컴투스, '개발자 다이어트' 나선다…새해부터 권고사직 '삭풍'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최근 일부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권고사직을 진행하고 있다. 특정 게임 프로젝트나 사업 부문을 겨냥하기보다 개발자 일반을 대상으로 한 구조조정이다.
https://m.sedaily.com/NewsView/2D44B9T1VJ#cb
'AI의 습격'이 현실로?...구글, 3만명 구조조정 계획 중
만약 구글이 구조조정을 단행할 경우 약 1년 만에 대규모 해고에 나서게 됩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의 최고경영자(CEO)인 순다르 피차이는 지난 1월 직원들에게 1만2000명 감원 계획을 알렸습니다. 이는 전 직원의 6%에 해당하며 알파벳 창사 이래 가장 큰 규모였습니다.
https://naver.me/F7yh43zL
2024년 픽사, 20% 인원 감축 예정
디즈니 소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픽사가 올해 감원을 진행할 예정임 픽사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감원 규모가 최대 20%에 이를 수 있으며, 현재 1,300명인 팀이 몇 달 내에 1,000명 미만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됨
픽사는 이러한 수치가 과장되었다고 밝히며, 영향을 받는 직원 수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으며, 향후 승인된 영화의 제작 일정과 인력 배치 등의 요인을 고려 중
https://news.hada.io/topic?id=12838
아마존, 생성 AI 집중 위해 사업·인원 감축
아마존이 음성 비서 '알렉사(Alexa)' 관련 인원을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새로운 생성 인공지능(AI) 기능 적용에 초점을 맞추기 위해 팀을 조정하려는 의도라고 밝혔다. 로이터는 17일(현지시간) 아마존이 알렉사 담당 직원을 감원한다고 보도했다. 이 부서에는 현재 수백명이 포함돼 있으나, 몇명이 해고되는 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309
직방 부동산시장 침체에 신사업도 지지부진, 안성우 구조조정 고삐 죈다
올해 두 번째 권고사직을 실시하면서 구조조정의 고삐를 죄고 있다. 직방은 부동산중개플랫폼에서 벗어나 메타버스, 스마트홈 등 신사업을 추진하면서 외형을 키웠지만 비용부담이 늘어나며 적자 폭이 커지고 있다. 또 신사업 진행이 더딘 가운데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는 등 내년 사업 전망도 밝지 않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335680
롯데쇼핑 역성장 속 인력감축…7년 새 임직원 21%↓
롯데쇼핑이 매년 직원을 줄이며 허리띠를 졸라 매고 있다. 연이은 소비침체로 이 회사의 캐시카우 역할을 하던 백화점부문의 수익성이 악화된 결과로 풀이된다. 이에 시장에서는 고금리 기조에 따른 경기불황이 장기화되고 있는 만큼 롯데쇼핑이 인력 구조조정을 추가로 단행될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
https://dealsite.co.kr/articles/113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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