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 비공식작전
- 더문
- 밀수
- 미션임파서블
무더운 여름 시원한 한국영화가 박스오피스 1,2,3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비공식작전, 더문, 밀수 세 가지 영화는 서로 다른 장르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영화입니다. 한편 한편 영화를 보면서 여름휴가를 편안하게 보내는 것도 정답일 것 같습니다. 여름휴가에 보면 좋을 만한 4가지의 추천 영화 공개 합니다. 비공식작전 : 따끈따끈한 신작 영화, "몸값 절반 줄 수 없다"... '비공식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하정우X주지훈 '비공식작전', 실관람객 반응 제대로 터졌다 더문 : 한국의 SF 영화, '한국형 SF '깃발 꽂은 '더 문'이 바라는 것, '더 문' 도경수, 달캉스 제대로 시동… 관객 만족도·추천 지수 폭발 밀수 : 화려한 캐스팅, 시원한 바다 씬~ <밀수> 류승완 표 해양 범죄 활극 미션임파서블7 : 화두가 되는 AI 기술, “미션임파서블 속 속임수 현실화하나”… 음성·딥페이크, 10명 중 3명은 구분 네 가지, 4가지, 사가지 영화 너~무 강추 합니다.
즐거운 영화 함께 시청하시고 즐거운 기사거리도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
비공식작전
“비공식적으로? 알아서 해라? 여기는 하루하루가 지뢰밭이에요” 1987년, 5년째 중동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외교관 ‘민준’(하정우). 어느 날 수화기 너머로 20개월 전 레바논에서 실종된 외교관의 암호 메시지가 들려온다. 성공하면 미국 발령이라는 희망찬 포부에 가득 찬 그는 비공식적으로 동료를 구출하는 임무에 자원해 레바논으로 향한다. 공항 도착 직후, 몸값을 노리는 공항 경비대의 총알 세례를 피해 우연히 한국인 택시기사 ‘판수’(주지훈)의 차를 타게 된 ‘민준’. 갱단까지 돈을 노리고 그를 쫓는 지뢰밭 같은 상황 속, 기댈 곳은 유일한 한국인인 ‘판수’ 뿐이다. 그런데 돈만 주면 뭐든 하는 수상쩍은 이 인간, 과연 함께 동료를 구할 수 있을까?
박스오피스 : 2위, 네이버 평점 : 8.36 (관람객평점), 누적 관객수 : 16만 명
♨ 핫 주제 : 비공식작전
◎1위 지킨 '밀수'… 우울해진 비공식작전·더문
◎'비공식작전' 주지훈, 오늘(3일)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격
◎하정우 X주지훈 '비공식작전', 실관람객 반응 제대로 터졌다
◎오늘 '비공식작전' '더 문' 나란히 개봉… 밀수와 3파전
◎빅 3 대전 첫 결과…'밀수'→'비공식작전'→'더 문'
◎베일 벗은 빅 3 첫 성적 '밀수'·'비공식작전'·'더 문' 톱 3 안착(종합)
◎'밀수', '비공식작전'·'더 문' 개봉에도 1위 굳건
◎"몸값 절반 줄 수 없다"... '비공식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비공식작전’ 오늘(2일) 개봉 기념 게릴라 무대인사
◎하정우·주지훈 ‘비공식작전’, 아는 맛인데 기대 이상 [솔직리뷰]
더문
2029년, 대한민국의 달 탐사선 우리호가 달을 향한 여정에 나선다. 위대한 도전에 전 세계가 주목하지만 태양 흑점 폭발로 인한 태양풍이 우리호를 덮치고 ‘황선우’(도경수) 대원만이 홀로 남겨진다. 대한민국의 우주선이 달로 향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5년 전, 원대한 꿈을 안고 날아올랐지만 모두가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공중 폭발로 산산이 부서졌던 나래호. 또다시 일어난 비극에 유일한 생존자인 선우를 지키기 위해 나로 우주센터 관계자들과 정부는 총력을 다하고 온 국민이 그의 생존을 염원한다. 선우를 무사 귀환시키기 위해서 5년 전 나래호 사고의 책임을 지고 산에 묻혀 지내던 전임 센터장 ‘김재국’(설경구)이 다시 합류하지만, 그의 힘만으로는 역부족이다. 선우를 구출할 또 다른 희망인 NASA 유인 달 궤도선 메인 디렉터 ‘윤문영’(김희애)에게 도움을 청해 보지만 그마저 쉽지 않다. 재국은 또다시 누군가를 잃지 않기 위해 마지막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걸어 보는데…. 우주에 홀로 고립된 대원과 그의 무사 귀환에 모든 것을 건 남자 살기 위한, 살려내기 위한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박스오피스 : 3위, 네이버 평점 : 7.94 (관람객평점), 누적 관객수 : 12만 명
♨ 핫 주제 : 더문
◎1위 지킨 '밀수'… 우울해진 비공식작전·더문
◎오늘 '비공식작전' '더 문' 나란히 개봉… 밀수와 3파전
◎김용화 감독 "'더 문'이 SF영화인가요?" [인터뷰+]
◎'더 문' 도경수→설경구, 경기-인천 뜬다 [공식]
◎[노컷 리뷰]'한국형 SF '깃발 꽂은 '더 문'이 바라는 것
◎'밀수'·'비공식작전'·'더 문'…韓영화, 나란히 1~3위[박스 S]
◎덱스터가 만든 새로운 SF 세상… ‘더 문’ 올라운드 협업
◎'밀수', '비공식작전'·'더 문' 개봉에도 1위 굳건
◎'더 문' 도경수에 쏟아지는 극찬…'달캉스'로 이끈 호연
◎'더 문' 도경수, 달캉스 제대로 시동… 관객 만족도·추천 지수 폭발
밀수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 속은 모른다! 평화롭던 바닷가 마을 군천에 화학 공장이 들어서면서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은 해녀들. 먹고살기 위한 방법을 찾던 승부사 '춘자'(김혜수)는 바닷속에 던진 물건을 건져 올리기만 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는 밀수의 세계를 알게 되고 해녀들의 리더 '진숙'(염정아)에게 솔깃한 제안을 한다. 위험한 일임을 알면서도 생계를 위해 과감히 결단을 내린 해녀 '진숙'은 전국구 밀수왕 '권 상사'를 만나게 되면서 확 커진 밀수판에 본격적으로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일확천금을 얻을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오고 사람들은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대한 밀수판 속으로 휩쓸려 들어가기 시작하는데... 물길을 아는 자가 돈길의 주인이 된다!
박스오피스 : 1위, 네이버 평점 : 8.1 (관람객평점), 누적 관객수 : 241만 명
♨ 핫 주제 : 밀수
◎영화 '비공식작전' 2위·'더 문' 3위로 출발…'밀수' 8일째 1위
◎'밀수' 원맨쇼 흐름 탔다…9일째 1위 '250만 돌파'
◎'밀수'→'더 문' 톱 3 접수 韓 영화… 복병은 '오펜하이머'[종합]
◎아무도 몰랐던 지수♥안보현, '밀수' 시사회 동반 참석 어떻게 가능했나 [종합...
◎여배우 대거 나온 ‘밀수’는 대박인데…‘바비’ 부진이 이것 때문이라니
◎반전에 반전... '밀수'에 재미를 더하는 속마음
◎빅 4 첫 타자 '밀수', 1위 수성…'더 문'·'비공식작전' 가세
◎[Movie] <밀수> 류승완 표 해양 범죄 활극
미션임파서블7
가장 위험한 작전, 그의 마지막 선택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를 추적하게 된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은 이 무기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전 세계가 위태로운 상황에 처한 가운데, 이를 추적하던 에단 헌트에게 어둠의 세력까지 접근하고 마침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빌런과 마주하게 된 그는 가장 위험한 작전을 앞두고 자신이 아끼는 사람들의 생명과 중요한 임무 사이에서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박스오피스 : 5위, 네이버 평점 : 8.63 (관람객평점), 누적 관객수 : 368만 명
♨ 핫 주제 : 미션임파서블
◎“미션임파서블 속 속임수 현실화하나”… 음성·딥페이크, 10명 중 3명은 구분...
◎'미션 임파서블7' 폼 클레멘티에프 "시리즈 합류 기뻐… 진짜 내 꿈이었다"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이른 퇴장 준비…400만 턱걸이할 듯
◎[비평] 몸으로 저항하고 규모로 버티는 스펙터클의 고향, ‘미션 임파서블: 데...
◎[엔터&피플] '비공식작전' 하정우 "미션 임파서블7' 관객수에 숨이 턱"
◎'밀수' 개봉 첫날 31만 명…'미션 임파서블' 넘고 박스오피스 1위
◎7일째 220만 돌파한 ‘밀수’ 할리우드 대작 ‘가오갤3’·‘미션7’ 넘는다
◎'미션 임파서블7', 5일 연속 1위·310만 돌파 [Nbox]
◎‘미션 임파서블7’ 300만 돌파 [DA:박스]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7' 개봉 후 두 번째 주말도 1위
상세기사내용!!
비공식작전
◎1위 지킨 '밀수'… 우울해진 비공식작전·더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803_0002400382&cID=10603&pID=10600
◎'비공식작전' 주지훈, 오늘(3일)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격
https://www.news1.kr/articles/5129438
◎하정우 X주지훈 '비공식작전', 실관람객 반응 제대로 터졌다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2308031649626599&ext=na&utm_campaign=naver_news&utm_source=naver&utm_medium=related_news
◎오늘 '비공식작전' '더 문' 나란히 개봉… 밀수와 3파전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8/02/2023080290068.html
◎빅 3 대전 첫 결과…'밀수'→'비공식작전'→'더 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297
◎베일 벗은 빅 3 첫 성적 '밀수'·'비공식작전'·'더 문' 톱 3 안착(종합)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7909
◎'밀수', '비공식작전'·'더 문' 개봉에도 1위 굳건
http://news.tf.co.kr/read/entertain/2034565.htm
◎"몸값 절반 줄 수 없다"... '비공식작전'의 숨겨진 이야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9668&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비공식작전’ 오늘(2일) 개봉 기념 게릴라 무대인사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8020014
◎하정우·주지훈 ‘비공식작전’, 아는 맛인데 기대 이상 [솔직리뷰]
https://www.mk.co.kr/article/10798837
더문
◎1위 지킨 '밀수'… 우울해진 비공식작전·더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803_0002400382&cID=10603&pID=10600
◎오늘 '비공식작전' '더 문' 나란히 개봉… 밀수와 3파전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8/02/2023080290068.html
◎김용화 감독 "'더 문'이 SF영화인가요?" [인터뷰+]
https://www.hankyung.com/entertainment/article/202308031487H
◎'더 문' 도경수→설경구, 경기-인천 뜬다 [공식]
http://www.osen.co.kr/article/G1112156166
◎[노컷 리뷰]'한국형 SF '깃발 꽂은 '더 문'이 바라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911
◎'밀수'·'비공식작전'·'더 문'…韓영화, 나란히 1~3위[박스 S]
https://www.spotv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3961
◎덱스터가 만든 새로운 SF 세상… ‘더 문’ 올라운드 협업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8020119
◎'밀수', '비공식작전'·'더 문' 개봉에도 1위 굳건
http://news.tf.co.kr/read/entertain/2034565.htm
◎'더 문' 도경수에 쏟아지는 극찬…'달캉스'로 이끈 호연
https://www.news1.kr/articles/5129574
◎'더 문' 도경수, 달캉스 제대로 시동… 관객 만족도·추천 지수 폭발
http://starin.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246406635703712
밀수
◎영화 '비공식작전' 2위·'더 문' 3위로 출발…'밀수' 8일째 1위
https://www.yna.co.kr/view/AKR20230803016800005?input=1195m
◎'밀수' 원맨쇼 흐름 탔다…9일째 1위 '250만 돌파'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38089
◎'밀수'→'더 문' 톱 3 접수 韓 영화… 복병은 '오펜하이머'[종합]
http://starin.edaily.co.kr/news/newspath.asp?newsid=01167686635703712
◎아무도 몰랐던 지수♥안보현, '밀수' 시사회 동반 참석 어떻게 가능했나 [종합...
http://www.osen.co.kr/article/G1112156032
◎여배우 대거 나온 ‘밀수’는 대박인데…‘바비’ 부진이 이것 때문이라니
https://www.mk.co.kr/article/10799381
◎반전에 반전... '밀수'에 재미를 더하는 속마음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49527&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빅 4 첫 타자 '밀수', 1위 수성…'더 문'·'비공식작전' 가세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802_0002399002&cID=10601&pID=10600
◎[Movie] <밀수> 류승완 표 해양 범죄 활극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7&news_seq_no=4952306
미션임파서블
◎“미션임파서블 속 속임수 현실화하나”… 음성·딥페이크, 10명 중 3명은 구분...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3080301039910006002
◎'미션 임파서블7' 폼 클레멘티에프 "시리즈 합류 기뻐… 진짜 내 꿈이었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29T9IK88HG
◎톰 크루즈 ‘미션 임파서블7’ 이른 퇴장 준비…400만 턱걸이할 듯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102387.html
◎[비평] 몸으로 저항하고 규모로 버티는 스펙터클의 고향, ‘미션 임파서블: 데...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103207&utm_source=naver&utm_medium=news
◎[엔터&피플] '비공식작전' 하정우 "미션 임파서블7' 관객수에 숨이 턱"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3080114153086664
◎'밀수' 개봉 첫날 31만 명…'미션 임파서블' 넘고 박스오피스 1위
http://www.newsis.com/view/?id=NISX20230727_0002392132&cID=10601&pID=10600
◎7일째 220만 돌파한 ‘밀수’ 할리우드 대작 ‘가오갤3’·‘미션7’ 넘는다
https://isplus.com/article/view/isp202308020061
◎'미션 임파서블7', 5일 연속 1위·310만 돌파 [Nbox]
https://www.news1.kr/articles/5120622
◎‘미션 임파서블7’ 300만 돌파 [DA:박스]
https://sports.donga.com/article/all/20230724/120388983/1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 7' 개봉 후 두 번째 주말도 1위
https://www.yna.co.kr/view/AKR20230724023700005?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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