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형인공지능 비교분석 (OpenAI, Google, Microsoft) ChatGPT 누가 더 잘하는지 알아보자!

대화형인공지능 비교분석

 

대화형인공지능 비교분석

대상 : ChatGPT3.5, ChatGPT4, 바드(Bard), 빙(Bing)

대표적인 회사 : 오픈 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3파전에 대한 비교분석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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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모델

사용모델은 오픈AI는 GPT3, GPT4 기준으로 모델을 사용하였고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GPT4 기준 모델을 활용하였습니다. 구글은 자체 모델인 람다(LaMDA) 모델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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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표시여부

출처 표시여부는 ChatGPT의 경우 실시간 정보까지 제공이 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인터넷의 정보를 조회하는 부분이 아니라 사전에 학습한 정보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출처 표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마이크로소프트의 NEW빙의 경우 출처를 표기해 주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대화문맥

대화형 인공지능 답게 대화의 문맥을 유지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며 데이터를 보여주는 것은 단연 GPT모델의 앞승 같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진화가 될지 궁금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국어지원

구글의 바드는 영어가 주로 지원되는 부분으로 다국어에는 약한 부분이 존재 합니다. 

GPT3, GPT4 버젼에서는 26개 다국어가 지원이 되며 버젼이 업되면서 성능 또한 많은 향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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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데이터

ChatGPT의 단점이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존재 하고 구글의 바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은 실시간 온라인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하여 결과를 보여줍니다. 

 

​​전체공개여부

현재 GPT3의 경우 대부분의 내용을 공개한 상황으로 GPT4 부터는 해당 스팩과 내용을 일부 공개를 하였습니다. 

바드, 빙 또한 일부 사용을 제한을 두었으며 너무 많은 검색을 통한 잘못된 정보의 결과 할루시네이션(거짓말, 엉뚱한 대답) 문제가 여전히 존재 하기 때문에 제한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엔진버젼

인공지능 엔진 버젼은 ChatGPT3 는 GPT3.5를 사용하고 구글은 람다 모델을 사용, 빙은 GPT3.5 버젼을 향상시킨 GPT3.5터보엔진을 사용, ChatGPT4는 GPT4를 사용합니다.

 

학습매개변수

학습매개변수는 GPT3는 1750억개, 마이크로소프트의 빙 또한 동일한 1750억개, 구글의 바드는 1370억개이며 ChatGPT4의 경우 현재 미공개 상황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비용

사용료에 관해서는 ChatGPT3의 경우 무료버젼, 유료버젼으로 구분이 되어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빙, 구글 바드의 경우 무료버젼입니다. ChatGPT4의 경우 현재 유료버젼으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ChatGPT4 사용을 위해선 $20금액의 구독서비스에 가입을 하셔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피드백

대화형인공지능의 경우 학습형 모델로 지속적인 학습을 하고 있습니다. 인간에 질문에 답변을 하고 답변 받은 질문을 다시 학습을 합니다. 하여 자세히 보면 ChatGPT에서 피드백 버튼이 존재 하는 것이 보일 것입니다. 

ChatGPT3, ChatGPT4, 구글의 바드 경우 피드백 버튼이 존재 하며 마이크로소프트 빙의 경우 피드백 버튼이 존재 하지 않습니다. 

 

멀티모달

앞으로의 인공지능의 핵심인 멀티모달의 경우 ChatGPT3, 구글의 바드, 마이크로소프트 빙 은 지원하고 있지 않으며 ChatGPT4의 경우 멀티 모달기능이 추가된 업그레이드 된 버젼입니다.

앞으로 지속적인 인공지능의 발전과 멀티모달의 발전을 통해서 실제 생활에서 활용될 수 있는 영역이 많이 확대가 될 것입니다. 

 

결론

대화로 시작하는 인공지능에서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채팅이 아닌 음성으로 대화를 하는 세상이 조만간 찾아올 것 같습니다.

현재 많은 인공지능 대기업, 스타트업에서 많은 연구를 진행 중이며 하루하루 빠르게 새로운 기술과 정보를 내어 놓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연구를 하는 연구원들 조차 너무 많은 논문, 기술, 정보 등에 요즘은 하루 하루 바쁜 시간들을 보내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ChatGPT가 인공지능의 서막을 본격적으로 열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많은 대중들은 그 결과에 환호를 했고 기대하지 않은 기대치가 많이 향상되었음을 인지 하였습니다.

시작은 반이라고 했습니다.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몇년 뒤에 이랬던 적이 있었구나 라는 생각을 할지도 모릅니다.

인공지능의 발전에 대한 속도가 하루 하루 한달 한달 너무 차이가 벌어질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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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앞으로 강의할 내용의 일부입니다.

또한 "한권으로 끝내는 챗(Chat)GPT 인사이트 가이드북"에도 많은 인사이트들을 담아 내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보 많은 내용을 함께 공유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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